로그인

많은 줄 알았던 한국 女교사 OECD 평균보다 11%p 적어
2012. 09. 24
OECD, 2012 교육지표 발표 - 서울 초등교사 85% 여자지만 예상 밖에 34개국 중 22위

서울지역 초등학교 여교사 수는 올해 2만6015명으로 전체 2만9592명 교사 가운데 85.2%를 차지한다. 서울 강남의 A초등학교는 교사의 93%가 여성이다. 한때 100% 여교사만 있는 학교도 있었으나 교육 당국이 인사배치를 통해 여교사만 있는 학교를 없앴다. 교육 현장에서는 `남자 교사가 너무 적다`, `학생생활 지도가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 지 오래다. 이 때문에 교사 임용시험에서 남자 교사를 일정 비율 뽑는 할당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직 사회의 `여초(女超) 현상`이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라는 것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드러났다. 10일(한국 시각) OECD가 발표한 `2012 교육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여자 교원 비율은 55.7%로 나타났다. 이는 OECD 34개 국가 평균 여교사 비율 66.6%보다 11% 포인트 정도 낮은 수치다. 한국의 여교사 비율은 OECD 34개국 가운데 중하위권인 22위였다. 이 같은 통계는 2010년 수치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초·중·고 모든 학교 단위에서 여자교사 비율은 한국보다 OECD 평균이 더 높았다. 초등학교의 경우 한국 여교사 비율은 77.9%로 OECD 평균(82%)보다 4.1% 포인트 낮았고, 중학교는 한국이 67.5%, OECD 평균 68.1%였다. 고등학교의 경우 한국은 여교사 비율이 45%로 남교사보다 적었지만 OECD 평균은 56.3%로 여초 현상이 그대로 이어졌다.


심현정 기자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2/2012091200097.html

2012.09.12
"한국 여성문제 낙제점… 性상품화 의제 추가" EU 상장기업 이사진 `여성비율 40%` 의무화

NO파일제목등록일자조회
1683김윤옥 여사 "여성들, 적극적 리더십 발휘해야" 2012/09/2414170
1682솅크 "국제 여성NGO, 국가간 외교에 힘보태" 2012/09/2414796
1681박근혜, "일과 가정 양립하는 환경 돼야" 2012/09/2414998
1680세계여성단체協 “성범죄로부터 여성-아동 보호” 서... 2012/09/2415510
1679글로벌 여성리더 1000명 한자리에 2012/09/2415862
1678"한국 여성문제 낙제점… 性상품화 의제 추가" 2012/09/2415872
1677많은 줄 알았던 한국 女교사 OECD 평균보다 11%p 적어 2012/09/2415599
1676EU 상장기업 이사진 `여성비율 40%` 의무화 2012/09/2414594
1675한국의 아동 성범죄 발생률 세계 4위 2012/09/2414284
1674칠레 최초 여성 언론 ‘오픈’ 2012/08/2714400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