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전 군사전문 기자,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에 2017. 12. 08 최현수(57·사진) 전 국민일보 군사전문 기자가 7일 국방부 대변인으로 임용됐다. 최 신임 대변인은 2002년 국방부 첫 여성 출입기자, 2009년 첫 여성 군사전문 기자에 이어 첫 국방부 여성 대변인까지 됐다. 2011년 군사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다양한 단독기사 발굴로 ‘제28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력자원관리실장 박재민(50) 군사시설기획관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정보화기획관 권혁진(53)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보건복지관 권영철(46) 국방부 일반직고위공무원이 발탁됐다.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751 국가공무원 2년 뒤엔 여성 > 남성  2013/07/04 56644 1750 여성인권 최하위 사우디, 가정폭력 추방 캠페인 닻 올...  2013/07/04 56148 1749 올해 우리나라 여성 인구가 50%…통계 집계 이후 처음  2013/06/28 54778 1748 "출세한 여성 많다고 평등사회 된 건 아니다"  2013/06/28 53289 1747 “이제는 여성경제세력화 시대” 세계 여성 리더들 입...  2013/06/19 53696 1746 여야 女의원, 기초단체장·의원 정당공천 폐지 반발  2013/05/10 55841 1745 여야 여성의원들 `여성의 정치참여` 토론회 개최  2013/05/08 53594 1744 국회 여가위, 여성 의원 간담회 개최  2013/05/08 54298 1743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 이행, `법ㆍ제도 진전 있지만 ...  2013/04/30 55302 1742 여성 국회의원 45명, ‘그들만의 간담회 연다’  2013/04/22 5535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