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전 군사전문 기자, 국방부 첫 여성 대변인에 2017. 12. 08 최현수(57·사진) 전 국민일보 군사전문 기자가 7일 국방부 대변인으로 임용됐다. 최 신임 대변인은 2002년 국방부 첫 여성 출입기자, 2009년 첫 여성 군사전문 기자에 이어 첫 국방부 여성 대변인까지 됐다. 2011년 군사 분야를 개척한 공로와 다양한 단독기사 발굴로 ‘제28회 최은희 여기자상’과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전력자원관리실장 박재민(50) 군사시설기획관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김윤태(53)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정보화기획관 권혁진(53)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보건복지관 권영철(46) 국방부 일반직고위공무원이 발탁됐다.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701 육아와 가사에 묶인 여성인력, 그 해결방법은?  2012/10/30 54608 1700 저출산·고령화, 아시아 경제성장 발목잡아  2012/10/30 55249 1699 가부장 문화에 남성 육아휴직하면 급여 줄고, 직장 눈...  2012/10/30 55207 1698 UN 제 1회 세계 여자아이의 날, ‘조혼으로부터 여아...  2012/10/29 52650 1697 한국 성평등 순위, 135개 조사국 중 108위  2012/10/25 55421 1696 여성변호사들 "직장서 성차별 심각"  2012/10/15 52654 1695 여성에겐 높은 `국방연구의 벽`…ADD 여성연구원 5% ...  2012/10/15 52143 1694 미 총선 여성 출마자 역대 최고 기록  2012/10/10 52512 1693 정부위원회 43곳, 여성위원 ‘0’  2012/10/10 53980 1692 UNDP,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6가지 행동계획 ...  2012/10/04 5576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