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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남부지법 404 법정 판사·검사·변호사 모두 여성
2012. 06. 18
31 대 55(2012년 임용 법관 남녀 숫자). 25 대 37(2012년 임용 검사 남녀 숫자).


올해 임용된 신임 법관 86명 중 여성은 55명이다. 신임 검사 62명 중 37명이 여성이다. 10년 전 102명(전체 법관 1503명)에 불과했던 여성 법관은 2012년 727명(2731명)으로 급증해 전체 법관의 26.6% 를 차지한다. 법조 삼륜(법원·검찰·변호사업계) 중 가장 남성 비율이 높았던 검찰에서도 여검사의 비율은 2000년 29명(전체의 2%)에서 2012년에는 전체의 24%인 453명으로 늘어났다. 법조계 여풍은 꾸준히 진행돼왔다. 과거 설 떡국의 고명처럼 한두 명씩 보이던 여성들이 이제 법조계의 주축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남부지법 404호 법정에서 열린 형사8단독 재판부의 재판에서는 현의선(38·사진 가운데) 판사와 김봉경(27·사진 왼쪽) 공판검사, 이세영(38·사진 오른쪽) 국선 변호인, 표은정(42) 참여관, 한수영(38) 법정 경위 등이 모두 여성인 보기 드문 광경이 벌어졌다.


채윤경·정원엽 기자

홈페이지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01/8481901.html?ctg=

중앙일보 2012. 06.16
여조교는 절반, 여총장은 10%뿐.. 대학에서 여성은 아직 소수•약자 통계청, 2012년 5월 남성 실업자 수는 감소, 여성 실업자 수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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