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전국결의대회』 동참
2014. 08. 07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이사장은 7월 25일(금) 오후 2시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2014, 전국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범한 국민운동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국가적인 변화와 개조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종교계를 비롯한 각 계층 인사들이 주축이 된 이날 국민운동의 상임대표에는 송월주 스님(불교), 이종윤 목사(기독교), 이한택 주교(가톨릭), 김정숙 이사장(여성계), 이세중 변호사(법조계), 김진현 전 장관(하계, 언론계), 이상훈 전 장관(국방안보), 최열곤 전 교육감(교육),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문화예술)이 포함됐다.

국민운동은 이날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나라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면서 국가 혁신은 정부에게만 맡겨서는 안 되고, 국민이 나서서 국민운동을 전개할 때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 사회 각 분야에서의 통합운동과 의식개혁운동, 부정부패추방운동, 국민감시운동, 통일준비운동, 교육바로세우기 국민운동, 정치개혁 국민운동,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위한 경제 국민운동 등 다양한 국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여성계를 대표하여 이번 국민운동에 참여하며 국민감시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게 된 김정숙  이사장은 국민감시위원회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정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국가경영을 하는 시대인 만큼 정부 각 부처의 기획, 계획, 실행, 평가의 모든 단계에서 시민참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힌 후, 그 구체적 방안으로는 “의정감시센터를 설치하여 정치인들을 감시·비판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사법부와 검찰 역시 감시 대상이므로 부당한 재판이 이루어질 경우 피해시민이 국민운동에 찾아와 호소하면 사법부감시운동본부가 민간인이 재판관이 되는 ‘민간법정’을 열어 재판관에게 경고를 주는 프로그램을 실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나 여성 등에 대한 차별을 고착화 하는 정부, 공공기관, 사회기업, 민간기구 그리고 시민조직에게 까지도 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며, 더 나아가 여성의 청렴성, 도덕성, 성실성을 사회발전과 통합에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양성평등한 선진국가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차세대 여성정치인 육성프로젝트 "교육 실시 “6․4 지방선거와 여성”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