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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자문위원,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사무차장보 ...
2013. 05. 29
[사진출처: 조선일보 2013.03.19일자]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자문위원인 강경화(58)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사무차장보 급)가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사무차장보에 임명됐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3월 19일, 유엔 사무총장실이 강 인권부대표를 국제적인 재난 대처를 위한 기구 OCHA 신임 사무차장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사무차장보는 서울 이화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회의장 국제비서관, 세종대 교수를 거쳐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을 역임했으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여성지위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2006년에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 부판무관(사무차장보급)에 임명돼 한국 여성 최초로 유엔 고위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고 2007년 1월부터 6년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로 활동해 왔다. 사무차장보는 유엔에서 넷째로 높은 직급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 여성 가운데 강 자문위원이 최고위직이다.

유엔 인도지원조정실은 재난 발생 시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의 지원을 조정·총괄하는 기구로, 미국 뉴욕, 스위스 제네바 등 5개 지역 사무소와 22개 현장사무소 등을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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