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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이사장, 새 정부 여성정책 전문가 좌담회 참석
2013. 06. 17
[사진출처: 서울신문 2013.3.13일자]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김정숙 이사장은 지난 3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에서 열린 여성정책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는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박한준 조세연구원 공공정책연구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근혜 정부의 올바른 여성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좌담회에서 김 회장은 첫 조각에서 양성평등 내각이 구성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등 여성 참여비율이 높은 세계적 추세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국가직 및 지방 정부 여성 고위공무원을 전체의 10%로 제한하는 할당제가 있었기 때문에 고위직에 여성이 드물었다면서, “의도적으로 여성을 찾아서 발탁하는 할당제로 여성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여성인재 발탁을 위한 공천할당제 강화를 주장했으며, 박한준 팀장 역시 ‘여성 인재 10만 양성’에 관한 현 정부 대선공약이 첫 조각에 반영되지 못해 아쉽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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