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7명 女교사 2013. 09. 23 여교감·교장 32%로 늘어 우리나라 유·초·중·고교 교사 10명 중 7명이 여교사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교육기본통계(올 4월 1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유·초·중·고교 교사는 지난해보다 6621명 증가한 48만2686명이며, 이 중 68.5%(33만696명)가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유치원의 여교사 비율은 98.4%에 이르며, 이어 초등학교 76.6%, 중학교 67.5%, 고등학교 48.1% 순으로 조사됐다. 여교사 비율은 1990년 44.1%에서 2000년 56.1%, 2005년 61.6%, 2010년 66.0%, 2012년 67.9% 등으로 계속 높아져왔다. 학교 관리직에서 여성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초등학교의 여성 교감·교장 비율은 지난해 28.2%에서 올해 32.1%로 증가했다. 또 중학교의 여성 교감·교장 비율은 22.7%에서 23.2%로, 고등학교는 8.4%에서 9.2%로 각각 높아졌다. 조선일보 2013.09.22 김연주 홈페이지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AchReadBody.jsp?docID=01142013092201216137&Y=2013&M=09&D=22&upDate=ok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551 ‘일·가정 양립위원회’출범  2011/04/21 41274 1550 여성 임원 아직도 0.7%에 불과’  2011/04/21 40255 1549 여심(女心) 읽기엔 역부족  2011/04/21 39513 1548 한국 남성 집안일 하루 1시간 꼴찌  2011/04/14 49076 1547 ‘女당당’ 211명… 삼성, 여성부장 시대 활짝  2011/04/12 41350 1546 “선출직 30% 여성할당에 온 힘”  2011/04/11 41129 1545 “여성운동 새 길을 뚫다”  2011/04/11 40569 1544 ‘딸들의 반란’으로 이뤄낸 양성평등 가족관계 판결  2011/04/11 39919 1543 30말40초 여심이 승부처 분당을 선거 관전 포인트  2011/04/11 39032 1542 유연근무제로 여성고용 확대를  2011/04/06 39365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