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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가족계획에 대한 접근성 확대는 현명한 투자임을 강조
2012. 12. 31
유엔보고서는 가족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로 개발도상국들이 모자보건 비용을 매년 약 110억 달러 이상 절약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족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유엔인구기금(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 UNFPA)이 발표한 2012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약 2억 명이 넘는 여성들이 가족계획에 대한 미충족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가족계획에 대한 충분한 접근성 보장은 여성, 가족, 그리고 공동체에 측정할 수 없는 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Babatunde Osotimehin 유엔인구기금 사무총장은 가족계획은 개발에 대한 긍정적인 상승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하며, 이는 부부가 언제 그리고 얼 만큼의 아이들을 가져야 자신들의 국가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뿐 아니라 여성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임을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피임을 사용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더 건강하고 교육을 잘 받았으며 그들의 가정 및 공동체에 있어서 역량이 더 강화되었고 경제적으로도 보다 생산적이다.” 라고 말하였다.

유엔인구기금의 보고서는 가족계획에 대한 접근성 확대는 현명한 투자임을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경제부흥국들의 성장은 인구통계학적인 변화, 즉 수입을 창출하는 성인들의 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가족계획의 결과이며, 이는 곧 생산성 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2010년에 공여국들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성보건 분야 지원금을 약 5억 달러 줄였으며 지난 몇 년간 전세계 피임사용 증가율도 0.1%에 불과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서 가족계획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2억 2천 2백만명의 여성들의 미충족 욕구를 만족시키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매년 41억 달러의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모든 여성이 가족계획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사회, 보건제공자 그리고 공동체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주장하였다.

[원문출처]UN  /  [요약 및 정리]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12 여성 10대 뉴스 발표 유엔 여성(UN Women), 여성 폭력에 관한 새로운 유엔협약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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