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일하는 서울 여성 첫 200만명 돌파
2016. 02. 04
-2015년 4.1% 늘어… 남성 증가율 추월  
-사업체 3곳중 1곳꼴 여성이 대표

서울에서 일하는 여성 종사자 수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종사자는 유급 및 무급 근로자와 자영업자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2일 서울시가 발표한 ‘2015년 사업체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 사업체 종사자 473만9883명 중 여성은 206만316명(43.5%)이다. 여성 종사자가 200만 명을 넘은 건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여성 종사자의 증가율은 전년 대비 4.1%로 남성 종사자 증가율(2.8%)보다 높았다.

이 중 정규직 및 계약기간 1년 이상의 상용종사자가 137만7245명으로 가장 많았다. 계약기간 1년 미만의 임시 및 일일 종사자(26만7476명)와 자영업자(23만9047명)가 뒤를 이었다. 자영업자의 가족이나 친인척으로서 급여를 받지 않고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는 전년 대비 3.4% 줄어든 6만909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대표로 있는 사업체는 27만228개로 전체 사업체의 33.3%였다. 숙박 및 음식점업(26.3%)과 기타 개인서비스업(11.6%)에서 여성들의 활동이 많았다. 반면 광업과 전기·가스·수도사업을 하는 여성 대표의 수는 총 5명에 불과했다. 서울시는 “산업구조와 남녀 종사자의 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해 새로운 일자리정책 마련의 틀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6.02.03.
동아일보 송충현 기자
http://news.donga.com/3/all/20160203/76280299/1
[제20대총선] 여성 당선자 51명 역대최다… 대만, 105년 사상 첫 여성 총통 탄생

NO파일제목등록일자조회
1643결혼이주여성들의 활약 그리고 소망 2012/05/1412023
1642[프랑스, 좌파 올랑드 시대]‘올랑드 최측근’ 한국계... 2012/05/1411970
1641스마트폰 대중화에도 여성들은 '정치' 관심 無 2012/04/2011828
164019대 국회 여성 의원 47인 2012/04/2011507
1639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중 최고 2012/03/1212012
1638여협 “총선 여성참여 확대위해 초당적 연대” 2012/03/0912074
1637김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 “비례대표 50% 여성 의원으... 2012/02/2214242
1636여성권익, 남성 국회의원들이 더 잘 챙겼네 2012/01/3015194
1635“여성 후보 공천 30% 할당 법제화해야” 2011/12/2017275
1634여성계 “굳이 정치에 나설 필요? ‘있다’” 2011/12/2015801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