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은, 정기인사…관리자급 여성 승진 비중 20.8%(종합)
2022. 07. 29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한국은행은 2022년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신임 국제국장에 오금화 전 국제협력국장을 보임하는 등 18명의 부서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은 이번 인사에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들을 부서장과 승진자로 선정했다.

정책보좌관에는 윤경수 전 국제국 자본이동분석 팀장이 임명됐고, 비서실장에는 장정수 전 정책보좌관이 보임했다.

공석이었던 금융결제국장에는 이한녕 금융결제국 결제정책팀장이 승진했고, 커뮤니케이션국장에는 김제현 전 비서실장이, 발권국장에는 김근영 전 대구경북본부장이 보임됐다.

윤리경영실장은 정경두 전 준법관리인이, 감사실장은 서정민 전 전산정보국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인력이 약진을 보였다. 국제협력국장에 류현주 전 국제국 국제금융연구 팀장, IT전략국장에 주연순 전 전산정보국 회계시스템 팀장이 승진하는 등 여성 2명이 부서장에 보임됐다. 관리자급(1~3급)  승진자 중 여성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상회(20.8%)하는 등 여성 승진 비중이 역대 가장 많았다.

주 국장과 이 국장은 해당 부서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은 IT 및 지급결제 전문가로 팀장에서 곧바로 국장으로 발탁됐다. 특히 주 국장은 여성으로는 역대 네 번째 1급 승진자다.

이밖에도 뉴욕사무소장에 김석원 전 워싱턴 주재원이, 런던사무소장에는 김기훈 전 외자운용원 부원장이 임명됐다.

외화자산 운용, 경제통계 분석 등 전문분야의 경력직으로 채용된 직원 중에서도 1급(왕정균 외자운용원) 및 2급(강창구 광주전남본부) 승진자를 배출했다.

한편 한은은 이번 인사에서 1급 8명과 2급 16명, 3급 24명, 4급 25명 등 총 73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승진 인사 중 여성이 18명으로 24.7%를 차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승진 대상자로는 부총재 등 집행간부로 구성된 경영인사위원회를 통해 뛰어난 업무수행능력, 조직에 대한 높은 기여도, 우수한 관리자 소양 등을 두루 갖춘 직원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9_0001961480&cID=15001&pID=15000
영국 사상 첫 40대 여성총리.. 인도 첫 부족민 출신 대통령 탄생…여성 후보 무르무 당선

NO파일제목등록일자조회
2022한국, 유리천장지수 11년째 ‘꼴찌’ 2023/03/0938465
2021여성 많을수록 성과 높다는데···한국 대기업 4명 ... 2023/03/0941867
2020‘3·8 세계 여성의 날’ 대한민국 양성평등의 민낯은 2023/03/0942705
2019韓 여성 관리자 비중 16.3%… OECD 최하위권 2023/03/0943590
2018韓 남녀 임금격차 OECD ‘꼴찌’…멕시코보다 낮아 2023/03/0936470
2017여성대표성 사라진 국회…국회의원 절반, 고위 보좌직... 2023/03/0932816
2016美 여성의 절반 이상은 독신... 임금 격차는 15년째 ... 2023/03/0932712
2015지난해 애인·남편에 살해당한 여성 최소 86명…동기... 2023/03/0938277
2014영국 사상 첫 40대 여성총리.. 2022/09/0693222
2013한은, 정기인사…관리자급 여성 승진 비중 20.8%(종합... 2022/07/2947301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