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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성 CEO·CFO의 부상…아 · 태 선진국은 고위직 여성비...
2017. 05. 30
동남아시아 여성들의 고위직 진출은 세계적 수준인 반면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진국들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국 방콕포스트는 10일 “여성이 부상하고 있다”며 “느리고 개선할 점은 있지만 천천히 (동남아시아) 재계의 여성 지도자 비율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쏜튼이 지난달 공개한 36개국 5000개 기업체를 조사한 보고서 ‘위민 인 비즈니스 2017’을 인용해 동남아시아연합(아세안)의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은 36%로, 동유럽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아·태 지역 신흥국 그룹에서는 고위관리직의 29%를 여성이 차지했다. 특히 중국이 평균 31%의 고위직을 여성이 맡아 세계 평균을 웃돌고 여성관리자가 많은 10개국 안에 들었다. 마찬가지로 아태 신흥국인 인도는 불과 17%의 여성 관리자로 성적이 가장 낮은 10개국에 속했다. 아세안 내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이 46%로 가장 높았으며 전세계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필리핀(40%)·태국(37%)이 뒤를 이었다. 이들보다 비율이 높은 국가는 러시아·에스토니아·폴란드 외에는 없었다.특히 태국은 고위관리직 중에서도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비중이 무려 40%·34%로 최상위 관리직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아·태 선진국의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은 13%로 지난해 수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 전세계 국가 그룹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의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은 겨우 7%로 조사대상 국가중에 꼴찌였다. 뉴질랜드 역시 여성 활동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꼽혔으며 고위관리직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 비중이 20%에 불과했다.이번 조사에서 전세계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은 25%로 지난해의 24% 보다 소폭 상승했다. 5년전과 비교하면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천천히 여성 고위관리직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여성 리더가 전혀 없는 사업체의 비율은 지난해 33%에서 올해 34%로 오히려 늘어나 우려를 불렀다. 특히 아 · 태 지역에서 이 비율은 54%로 상당히 높았다. 보고서는 “지정학적·거시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 리더들이 재능·다양성 확보보다 비용절감에 집중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411010006569
전체 실업률은 줄었다는데…고학력 청년·여성들엔 `남의 얘기` 여성, 공공분야 약진에도 ‘유리천장’ 여전히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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