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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동수 모색 프로젝트 "콜로키움 개최
2015. 12. 18
21세기여성정치연합·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는 지난 9월 30일 고려대학교 우당교양관에서 「남녀동수 모색 프로젝트」 “과소대표 여성·과대대표 남성, 함께 정치참여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를 위한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남녀가 함께 양성의 평등한 정치참여를 위하여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전문가 및 남녀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콜로키움은 ‘남녀반반의 정치참여, 정당한가?’를 주제로 1부 전문가토론, 2부 배심원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는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송경재 경희대학교 교수가 각각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논의를 이어 갔다.

‘왜 남녀동수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논거를 펼친 김은주 소장은 종의 이원성에 근거한 남녀동수 이론을 설명하며 여성에게는 특수한 이해집단으로서가 아닌 추상적 개인으로서 남성과 마찬가지로 대표자가 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경재 경희대교수는 남녀동수 이론이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실험단계에 놓여있는 것을 강조하며 여성정치인 양성의 부재 등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시기상조임을 지적하였다.

이어진 학생들 간의 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에서는 정치인의 성별이 아닌 개개인의 자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과 남녀동수제를 도입함으로써 열악한 여성정치 참여 환경을 개선하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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