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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4.19(금)오후7시 /왜 남북 고위급 ...
2011. 04. 19 흥민통

제115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 115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4월 19일(금) 오후7시 흥사단회관 3층 강당)
- 주제 : 왜 남북 고위급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가?
- 발표자 :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남북이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모시는 말씀

 2000년 6월 평양에서 역사적인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남북한 당국은 수시로 장관급회담을 개최하여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에 합의하고 이의 이행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00년 이후 2007년 10월 중순까지 모두 16,212명이 대면상봉에 참가함으로써 2000년 이전에 비해 상봉 인원이 10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이전에는 없었던 서신교환이 679통 이루어졌으며, 화상상봉도 2005년에 시작되어 2007년 말까지 3,748명이 참여했습니다.
 2000년 이후 이산가족 상봉 행사시 국군포로와 납북자 가족 등 ‘특수 이산가족’의 상봉도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그 수치가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2000년 이전에는 재북 국군포로와 남한 가족 간의 상봉에 대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이는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남북 당국간 대화는 분단의 고통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당국간 대화의 단절로 분단의 고통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습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어 군사비가 증가하면 그만큼 복지와 교육 예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만성적인 구직난에 더해 군복무 기간의 연장으로 그만큼 더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남북한 관계의 악화로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현대아산을 비롯하여 개성공단과 다른 북한 지역에 투자한 중소기업도 적자 또는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남북관계 악화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남북 당국간의 고위급 대화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필요하지만 북한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려고 하는 정부의 진지하고도 적극적인 협상 의지도 필요합니다. 이명박 정부 임기 내내 북한과 단 한 차례도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해보지 못한 채 남북 관계는 계속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는 역사적 평가를 나중에 받지 않기 위해서도 더 늦기 전에 정부의 정책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백학순 민화협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왜 남북 고위급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제115회 흥사단 금요통일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남북이 냉전시대의 ‘귀머거리들의 대화’에서 벗어나, 허심탄회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4월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원철 류종열
                정책위원장  정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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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19:20 등록 및 저녁

       19:20 ~ 19:30 인사말씀

       19:30 ~ 20:30 주제발표 : 왜 남북 고위급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가?
                        사회 : 서주석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대표
                       발표 :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

       20:30 ~ 21:00  질의응답



■ 회비
  참가비 : 10,000원 (저녁 무료제공)
           - 시민단체활동가 및 대학(원)생은 무료
  ※ 참가를 원하는 분은 4월 28일(목)까지 사무처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흥민통 사무처 연락처_ 이메일 :  uniyka@paran.com ,
                                 전화/02)3673-3825, 팩스/02)367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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