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검사 43명 임관…여성이 절반 넘어 2014. 02. 06 법무부는 5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신임 검사 43명의 임관식을 열였다. 신임 검사 가운데 40명은 사법연수원을 43기로 수료했고 나머지는 변호사로 일하다가 검사로 임용됐다. 여성이 23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임관식에서 "헌법가치 준수와 법질서 확립, 검찰권 행사의 중심에 국민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지원자의 정신건강과 윤리의식, 청렴성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성검사 모델을 개발해 이번 검사 임용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2014.02.05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05/0200000000AKR20140205133600004.HTML?input=1179m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771 [여성포럼]브룬틀란 전 노르웨이 총리 "남녀평등, 피...  2013/12/13 64911 1770 美 여성 정치인 정치자금 모금 우위  2013/12/05 63194 1769 폭스, 美 국방부 사상 최고위직 여성에 올라  2013/12/05 64277 1768 제48회 전국여성대회 개최  2013/11/08 62239 1767 "노벨평화상 못 받은 걸 축하" 세계가 말랄라 신드롬  2013/10/14 63330 1766 美연준 첫 여성의장  2013/10/11 62169 1765 길라드 전 호주 총리 "총리 때 성차별 경험, 살인적 ...  2013/10/02 59123 1764 대처리즘 넘어 메르켈리즘  2013/09/24 54302 1763 10명중 7명 女교사  2013/09/23 51646 1762 힐러리 "여성이 정치해야"…대권도전 시동  2013/09/05 5395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