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검사 43명 임관…여성이 절반 넘어 2014. 02. 06 법무부는 5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신임 검사 43명의 임관식을 열였다. 신임 검사 가운데 40명은 사법연수원을 43기로 수료했고 나머지는 변호사로 일하다가 검사로 임용됐다. 여성이 23명으로 절반을 넘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임관식에서 "헌법가치 준수와 법질서 확립, 검찰권 행사의 중심에 국민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지원자의 정신건강과 윤리의식, 청렴성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인성검사 모델을 개발해 이번 검사 임용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2014.02.05 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홈페이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05/0200000000AKR20140205133600004.HTML?input=1179m NO 파일 제목 등록일자 조회 1911 전 세계 성별격차 해소 99.5년 걸려…한국 성평등 수...  2019/12/18 33122 1910 영국 하원서 여성 의원 ‘풍년’…34% 역대 최대  2019/12/16 33110 1909 핀란드 서른네살 여성총리 탄생…"지구촌 현역 최연소...  2019/12/09 34112 1908 여성 비율 낮고, 건축·토목 업무 많으면 임금 격차 ...  2019/12/09 33107 1907 514조원 예산안 결정하는 예산소위…15명 중 단 한 명...  2019/12/04 36989 1906 英 여성의원 탄생 100주년…존슨 "여성 정치참여 확대...  2019/12/02 33934 1905 시대변화 반영하는 ‘국가성평등지수’ 개편한다  2019/11/18 38714 1904 [인터뷰] “우리 여성 정치의 미래는 밝다”  2019/11/18 36511 1903 ‘여성 경력단절 예방’ 강화하는 법안 본회의 통과  2019/11/04 35910 1902 공공부문 여성관리자 늘어도…고위직은 7% 불과  2019/10/10 3781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