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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통계]서울시 위원회 여성비율 40% 처음 넘어
2017. 12. 22

서울시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이 40%선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영역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성화되는 모양새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은 40.3%를 기록, 처음으로 40%를 넘었다.

지난해 서울시 위원회 2028개에서 활동한 위촉직 위원 2만1254명 중 여성은 40.3%인 8571명이다.

여성위원 비율은 2014년 38.6%, 2015년 39.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역시 2007년 13.1%에서 2010년 14.8%, 2015년 20.3%, 지난해 20.8%로 상승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지난해 서울시 여성 관리직 비율 20.8%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30.1%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여성 관리직 비율이 높은 국가는 라트비아(44.3%), 미국(43.4%), 스웨덴(39.8%) 등이다.

이밖에 여가활동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 미혼여성이 가장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여성이 36.2%, 미혼남성이 34.9%, 기혼남성이 28.6%, 기혼여성이 25.5% 순이었다.

여성 여가활동 내용은 텔레비전 시청이 45.1%, 수면·사우나 등 휴식이 18%, 봉사·종교·사교활동이 10.1%, 요리·독서·자격증공부가 7.7%, 문화예술 관람·참여가 6.8%, 스포츠 관람·참여가 3.9%, 컴퓨터게임·인터넷검색이 3.7%, 국내외 관광·캠핑이 3.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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