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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평등지수 전년比 소폭 개선…대전·부산·서울·제주 `우...
2012. 12. 11
지난해 지역성평등지수가 49.5점으로 2010년 49.0점 대비 0.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전·부산·서울·제주 등의 성평등 수준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2012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분석 연구(2011년 기준)`를 6일 발표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시·도별 성평등 수준과 성평등 정책의 효과를 측정해 지역 여성 정책을 활성화하고 성평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산정하는 지수다. 대표성 영역, 경제참여·기회 영역, 가정과 안전한 삶 영역, 복지 영역 등 4개 영역 16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완전 성평등한 상태를 100점으로 해 산정한다.

그 결과 2007년(48.8점) 이후 지역성평등 수준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2010년(49점) 소폭 하락한 후 지난해 다시 소폭 개선되는 추이를 보였다.

4개 영역간 성평등 수준 격차는 컸다. 복지 영역이 75.9점으로 가장 높았고, 대표성 제고 영역이 14.7점으로 성평등이 가장 낮은 영역으로 분석됐다. 경제 참여와 기회 영역은 54.7점, 가정과 안전한 삶 영역이 46.0점이었다.

복지 영역은 구성 지표 모두 70점 이상으로, 이 중 노후준비자성비가 높았다. 대표성 제고 영역은 ▲광역·기초 의원 ▲광역·기초단체장 ▲5급 이상 공무원 ▲초·중·고 교장 등 4개 지표 모두 여성비율이 낮았다. 특히 광역·기초단체장의 여성 비율이 각각 0%, 2.6%로 매우 낮았다.

시·도별로는 4개 영역을 종합한 결과 16개 시·도가 45.3점〜53.5점에 분포했다.

성평등 수준 상위 지역은 대전·부산·서울·제주로 나타났고, 하위 지역은 경남·경북·울산·전북 등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간 성평등 수준 변화 정도를 보면 전남·대전·부산·제주 순으로 개선 정도가 컸다.

이기순 여가부 여성정책국장은 "지역성평등지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여성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여성 정책의 활성화와 함께 성평등 수준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옥주 기자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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