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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고용률 50% 돌파했지만 남성과 임금격차는 여전
2017. 07. 11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세종) = 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50%를 돌파했지만 남성과 임금격차는 여전했다.

27일 통계청의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고용률은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한 50.2%였다. 남성 고용률(71.1%)과의 격차는 20.9%포인트로 좁혀졌다. 실업률은 3.6%로 전년과 동일했다.

연령별로는 20대 후반(69.5%)이 가장 높았다. 다음은 40대 후반(68.6%), 50대 전반(65.9%) 순이었다. 결혼·임신·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이 주로 발생하는 30대 후반(56.5%)에 고용률이 로 떨어졌다가 40대에 다시 오르는 모습이었다.

여성 임금은 월평균 186만9000원이었다. 전년보다 8만8000원 늘었지만 남성 임금의 64.1% 수준이었다.  

시간당 임금은 780원 증가한 1만1507원이었다. 남성과 비교하면 68.4%에 그쳤다.

여성 임금근로자의 64.3%는 국민연금에, 67.0%는 건강보험에 가입했다. 고용보험 가입률은 64.8%였다. 사회보험 가입률은 전년보다 각각 2%포인트 이상 증가했지만 남성에 비하면 모두 10%포인트 이상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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