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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여성, 서울에 주목…제33차 세계여성포럼 개최
2012. 09. 24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총회 및 세계여성포럼`을 개최한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

`여성발전이 인류의 발전(Progress for Women, Progress for All)`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정계, 재계, 학계, 언론계를 망라한 91개 국가에서 모인 1000여명의 여성 지도자들이 참여해 세계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위 향상은 물론 전 세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인터넷의 확산으로 아동포르노와 여성의 성(性) 상품화가 확산되면서 아동에 대한 성폭력 및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세계 여성의 여론을 환기시킬 예정이다.

세계 보건기구의 2011년 다국가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15~71%가 생애의 어떤 시점에 가까운 파트너로부터 물리적·성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여성의 15%와 에티오피아 및 페루 여성의 70%가 남편 등 가까운 파트너로부터 물리적·성적 폭력의 대상이 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20%와 남성의 5~10%가 아동 성폭력의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프리카에서 13~23세에 대해 연구한 결과 여성의 42%, 남성의 38%가 데이트 중 물리적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코지마 솅크(Cosima Schenk)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겔트루드 몽겔라(Gertrude Ibengwe Mongella) 범아프리카의회(PAP) 초대 여성의장, 강경화(Kyung-wha Kang)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 등 전세계 주요 여성인사들이 참석한다.

정종오 기자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1710554104554&nvr=Y

2012.09.17
제33차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총회 서울서 개막 한국 여권 선진국만큼 신장일본 위안부 문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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