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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성리더 1000명 한자리에
2012. 09. 24
여성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 리더 1000여 명이 서울에 모여 양성 평등과 인류 발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세계 최대 여성 비영리단체(NGO)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의 33차 총회 및 세계여성포럼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ㆍ회장 김정숙) 주최, 매경미디어그룹 후원으로 17일부터 7일 동안 서울 롯데호텔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다.

1982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 여협은 `여성 발전이 인류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범아프리카의회(PAP) 초대 여성의장을 역임한 거트루드 몽겔라 탄자니아 전 국회의원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둘째 날에는 각국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3년간 추진한 활동을 보고하고 성과에 대한 의견 교류 및 발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이번 행사의 백미인 세계여성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전 세계 여성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핵심 의제에 대해 전문가 강연 및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태국 7선 국회의원인 수파트라 매스디트 의원, 강경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레미도스 리켄 필리핀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로레나 아길라 레벨로 세계자연보전연맹 상임고문 등이 연사 또는 패널로 참여한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세계 경제동향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김정숙 여협 회장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광범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범죄 관련 처벌 강화에 대해서도 사례를 공유하고 여론을 환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1일에는 총회 기간에 포럼과 워크숍 등을 통해 논의됐던 아이디어와 의견을 취합해 `여성발전을 위한 서울선언`을 발표한다. 이 선언에는 다음 총회가 열리는 3년 후까지 세계 여성들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할 다짐들이 담긴다. 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모인 세계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유엔에 우리 의견을 전달하고 양성 평등을 달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1954년 설립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목소리를 대변하는 NGO로 64개 산하단체와 700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정순우 기자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89387

2012.09.13
세계여성단체協 “성범죄로부터 여성-아동 보호” 서울선언 "한국 여성문제 낙제점… 性상품화 의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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