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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석패율제로 지역주의 깰 것”
2011. 04. 05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나라당 안상수(사진) 대표는 4일 “지역 석패율제도를 도입해 망국적 지역주의를 완화하겠다”며 “재·보궐선거도 연 1회로 제한하는 등 선거제도 개혁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4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다.

 석패율제란 국회의원 선거 때 지역구 후보가 비례대표 후보로도 동시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한 다음 지역구에서 상당한 득표를 했으나 아깝게 패배한 후보들을 비례대표 당선자로 구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방식이 도입되면 한나라당이나 민주당 후보가 각각 호남이나 영남지역에서 선전했을 경우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안 대표는 또 “상향식 국민공천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며 “(국민공천제도는) 한나라당 의지만으로는 추진할 수 없는 측면도 있으므로 야당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는 백두산 화산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북한발 자연재해와 인공재난, 기후변화에 관한 정보교류를 위해 남북한 당국과 민간이 참여하는 ‘한반도 재난·재해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원전 사고를 거론하면서 “조속히 (우리도)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점검하 는 한편 방사능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백일현 기자(4.5)
홈페이지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724/5298724.html?ctg=
선진당 여성위원장 "석패율제 여성 정치참여 약화" 성주류화 전략 심화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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