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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정치적인 것의 귀환
2007. 12. 24
저자 : 상탈 무페
역자 : 이보경
출판사 : 후마니타스

급진적이고 다원적인 민주주의 기획을 위한 논문들을 엮은 책. 탈근대론의 반본질주의 입장에서 현대의 여러 정치사상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 주요 정치사상을 광범위하게 망라해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하면서 자신의 기획을 가다듬어 나간다.

칼 슈미트의 개념을 차용한 '정치적인 것'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이다. 저자는 '정치적인 것'의 개념을 통해, 한편으로는 적대와 갈등의 장인 '정치적인 것'을 사고하지 못하는 자유주의의 맹점을 지적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급진적이고 다원적인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좌파의 기획을 재정식화한다.  

<목차>
알리는 말
머리말

서문 경합적 다원주의를 위하여

제1장 급진 민주주의 : 근대적인가 탈근대적인가?
제2장 미국 자유주의와 그에 대한 공동체주의의 비판
제3장 롤즈 : 정치 없는 정치철학
제4장 민주주의적 시민권과 정치 공동체
제5장 여성주의와 시민권, 급진 민주주의 정치
제6장 자유사회주의를 향하여
제7장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접합에 대하여
제8장 다원주의와 현대 민주주의: 칼 슈미트를 중심으로
제9장 자유주의 정치[학]와 그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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