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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
2018. 03. 19
3월 8일 (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하나의 함성! (함께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2018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본회 61개 회원단체를 포함한 전국 110개 여성단체가 참여한 기념행사는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본 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의 여성지도자들과 정·관·학계 주요인사 및 전문가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당대표, 강은미 정의당 부대표,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혜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신용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삼화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디피에 에자코 쿠시 주한 가나 대사, 아달지자 시메네스 주한 동티모르 대사 등 각국 대사들도 참석하여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고 한국의 여성운동을 응원했다.

이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의 미투 운동과 관련하여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미투지원본부’를 발족했다. 또한 이를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전국적으로 미투운동을 확대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해 있는 여성에 대한 각종 성폭력 철폐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2018년 3·8 세계여성의 날 결의문을 채택하고 전국의 여성지도자들은 여성인권을 유린하는 모든 성폭력을 근절하고,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및 헌법 개정시 남녀동수 규정 법제화를 통해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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