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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지방선거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 모색‘ 토론회 ...
2014. 02. 06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이사장은 12월 10일 국회입법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 지방선거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 모색`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과 최금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의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녀동수 의회 구성을 위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나아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연숙 전 정무제2장관이 사회로 이미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발제에 이어 김정숙 이사장과 박인숙 국회의원, 유승희 국회의원, 권미혁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이희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부회장,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김은희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상임대표, 신명 한국의정여성포럼 사무총장, 김원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있었다.

이날 토론자들은 세계경제포럼에서 매년 발표하는 성격차지수(Gender Gap Index, GGI) 등의 결과를 들어, 조사대상 135개국 중 111위에 머무는 우리나라의 실정과 여성 정치참여 지수(86위) 등을 언급하며,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김정숙 이사장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거론되는 다양한 제도들이 생색내기 전략에 그치지 않도록 법제도 개선을 통해 그 실효성이 반드시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자원이 부족한 여성후보를 지원하도록 하는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희 국회의원은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정당, 시민사회계, 여성정치인 등 사회 각 분야의 구성원들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희 여세연 상임대표는 공천제 대안을 모색하는 수준의 소극적 차원이 아닌, 전면적인 선거와 정치제도 개혁 등 근본적이고 장기적 대안 마련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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