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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정치, SNS> 부산, 경남, 경기 교육 실시
2013. 09. 06 왜 SNS는 시민참여를 확대하는가 (575kb)
사진출처: 21세기여성정치연합

21세기여성정치연합 ·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여성, 정치, SNS> 부산, 경남, 경기 교육 실시

21세기여성정치연합(대표 현영희, 김정숙)은 지난 6월 20일과 7월 22일, 8월 29일 세 차례 부산, 경남, 경기에서  ‘여성, 정치, SNS’라는 주제로 여성들을 위한 SNS 정치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한 SNS 정치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SNS를 통한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를 촉구하는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는 현영희 본 연합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부산, 울산, 경남, 경기지역에서 많은 여성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SNS 활용교육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실제 강연을 듣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경남, 경기 세 지역을 중심으로 차례로 실시된 교육에서는 이동윤 신라대학교 교수와 송경재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교수, 김민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오현교 명지대학교 명지아카데미 교수 등이 강연을 맡아 여성들의 SNS 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정치역량 강화를 위해 SNS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동윤 신라대 교수는 부산 교육에서 “정보통신 발전에 힘입어 여성의 정치참여가 남성들 못지않게 활성화될 수 있는 제반 여건이 이미 조성되었으며, SNS를 활용한 여성의 정치참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여성 중심의 다양한 정치 주제들의 개발과 여성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행위 주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 교육에서 ‘왜 SNS는 시민참여를  확대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송경재 교수는 “과거에 비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크게 향상되었고, 정치, 사회 진출이 현격히 늘고는 있으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둘러싼 전통적인 한국사회의 절차나 기존의 관행으로 볼 때 여전히 부족한 것이 한국의 현실”이라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인터넷과 SNS의 등장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한 진입장벽을 확연히 낮추었다고 분석했다. 송 교수는 또 “SNS는 정치신인, 특히 여성들이 이를 잘 활용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 “SNS 공간에서의 양성평등한 정치문화 정착 방안”을 수행 중인 21세기여성정치연합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걸스카우트 강당에서 마지막 ‘여성, 정치, SNS’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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