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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2006. 10. 09
미국 경제 전문기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알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선정되었다. 포브스는 정치와 경제, 미디어에 대한 영향력을 토대로 전세계 여성 지도자 순위를 매기고 있다.

독일의 첫 여성 총리인 메르켈은 1년 전 야당 기독교민주연합의 지도자였지만 포브스의 여성 100인에는 포함되지 못했었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은 2위로 내려갔고 이에 따라 지난해 2위였던 중국 우이(吳儀) 부총리는 3위로 선정되었다.4위는 최근 펩시 최고경영자로 발탁된 인도 출신의 인드라 누이였고, 우리나라의 한명숙 국무총리는 68위를 차지했다.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은 대통령 선거 출마 채비가 활발해지면서 지난해 26위에서 18위로 껑충 뛰었다.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멜린다는 최근 잇단 자선사업 발표에 힘입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여성 경영자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앤 스위니 디즈니 공동회장이 15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주디 맥그래스 MTV 최고경영자가 52위, 에이미 파스칼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회장 60위, 낸시 텔럼 CBS 파라마운트 TV 사장이 75위를 각각 차지했다. 언론인 중에는 케이티 쿠릭 CBS 앵커가 54위로 가장 높았고 CNN의 크리스티안 아만포 기자는 79위였다.


원문 기사는 다음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Forbes, 2006. 9. 01, "The World's Most Powerful Women"
http://www.forbes.com/2006/08/31/most -powerful-women_cz_em_06women_0831intro.html
[국제회의]"Enlightened Power: How Women Are Changing The Way We Live" 세계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도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