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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Stock: Afghan women and girls five years on(Womankind...
2007. 01. 05
영국 Womankind 에서 발간한 이 보고서는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이후 5년 동안 아프가니스탄 소녀들과 여성에 대한 안전보장이 더 어려워진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측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인권이 개선되었다고 주장해 왔지만 현지 인권운동가들은 한결같이 실제로는 그다지 달라진게 없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의원 정족수의 25%가 여성으로 채워졌고 150만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지만 여성 의원들은 항상 테러 위협에 시달리고 있고 상급학교 진학 대상 여자어린이의 5%만이 교실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권단체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은 사람이 아닌 상품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시댁 식구들은 결혼을 통해 가족에 편입된 여성을 종종 노예로 취급한다.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행해지는 결혼의 60~80%가 강제로 이뤄지는 것이고 신부의 절반 이상이 6~16세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권리 회복을 위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국제사회의 즉각적 행동이 촉구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위의 보고서는 아래 주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womankind.org.uk/upload/Taking%20Stock%20Afghan%20Women%20and%20Girls%20Five%20Years%20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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