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정치 이제 여성이 바꾸자 2004. 02. 02 호순이 그동안 제법 청와대 눈치안보고 일을 하는것 처럼 국민을 속이더니.. 어쩌면 그렇게 .... 빙신들 자충수를 두었구나.. 누가 시킨지 몰라도.. 세상에 생각해 보라! 불과 며칠전 송광수왈, 구정끝나면 경제를 생각해서 서서히 대선자금 마무리를 지을듯 하더니만... 한화갑이 서울출마 선언을 한지 1주일만에 다시 대선자금에서 이제는 그동안 아예 선거자금 수사에서 배제되었던 경선자금이 느닷없이 터져 나왔으니... 아직까지 소위 세풍, 안풍 하나 해결못했던 검찰이 무소부위의 권력 으로 국민에게 다가 왔으니 이 권력이 어디서 왔단 말인가? 갑자기 하늘로서 터져 나왔나, 땅에서 솟아 나왔나? 웃기지 말아라! 삼척동자도 안단다... 검찰 너희들이 인사권가진 청와대 눈치 안본다면 누구 빽을 믿고 그다지 오만 방자 한다말이냐? 이제야 열린우리당 실체가 만천하에 들어났다... 그동안 공안기관에서 호남이 모두 숨소리도 못내고 뒷전으로 또는 무언의 압력에 의해 사표를 내고 재야로 사라 졌고, 사라지고 있다.. 어쩌다 똠방각하 정동영이하 호남 빙신들이 착각해서 놈현일당한테 속고 있으나 이미 대선후의 방향은 결정되어 있다.. 놈현의 그동안 정치행태를 보면 짐작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호남사람들 다대수가 속고 있을 뿐이다.... 대선후는 부산-경남이 주축이 되어 열우당을 솎아 낼것이다.. 물론 열우당내에서 피바람이 튀는 싸움이 벌어 지겠지만.. 경선자금에다, 대선자금, 인사청탁등 국회의원이면 걸려들지않을 법범행위를 들이내밀면 안걸려들 자 누가 있겠는가? 결국 바보들의 행진, 정 동영, 천정배, 신기남등이 갈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 일부 놈현을 당선시키는데 몸으로 뛰었던 노사모회원들중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경거망동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미 놈현의 정체는 서서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본인은 물론 측근을 동원해서 당선축하금이란 전대미문의 불법 뇌물을 받은것은 물론, 대선직전 또는 직후 난리를 폈던 그 형이 어디 있는가? 아직 두눈 멀쩡히 살아있는데, 앞으로 또 말썽 안피우겠는가? 거기다가 이제는 사돈까지 난리를 쳐대며 돈벌이 하겠다고 아우성 이니 이나라 어찌될지 암담할 뿐이다.. 정말 정신있는 2-30대는 이민가고 싶을 생각이 굴뚝같을것 같다.. 3류정치가 경제발목을 잡아, 이제 이나라가 주요 기업체는 모두 주식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넘어가고.. 유망한 중소기업 제조업체는 동남아로 동남아로 빠져 나가고.. 그나마 살아보겠다는 중소기업들은 정치 파편에 흔적도 없이 서서히 망해가고 있으니 노사모 회원들아! 이나라 어떡한단 말이냐? 아직도 정치탄압에 신지역정당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한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DJ 때 말이 많았으나 새삼 이때 DJ 가 그리운 것은 왠말인가? 그래도 DJ 때는 인사형평을 위해 모양새는 갖췄으나 이제는 아예없다 소위 대통령이란 사람이 계층간 화합을 위해 노력을 해도 어려운 마당에 앞장서서 "적 아니면 동지" 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조장하고 '나와 다른것을 인정할 수 있는 포용력과 관용"을 생명을 여겨야 할 대통령이란 직분을 '코드인사' 라는 묘한 이분법적 사고를 통해서 이나라를 온통 적과 동지로 구분하고 파워 게임을 하고 있으니.... 노사모회원들아! 정신차리고 이나라 장래를 걱정하고 잘못된 이나라, 특히 열우당 정치인들을 바로 잡아주게나.... 정치든 경제든 아마추어들이 열정은 있으나 망치는데는 지름길 이라네..... '온고이지신' 이란 말이 새삼 그립네 그려..... 검찰도 더이상 정치권 특히 청와대 눈치만 보았다가는 다시는 국민들이 검찰을 믿지도 않을것이며 더이상 기회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법은 만인앞에 평등할때만 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어찌 경선 초창기에 그만둔 한화갑이가 경선을 마지막 까지 치룬 노무현이나 정동영이보다 경선자금을 더 많이 쓸수있으며 당장 수사하면 이나라는 곧바로 마비가 올지 모른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그래서 법집행은 머리좋은 인재가 필요한게 아니라 강직한 준법집행정신의 행정가가 필요한게 아니라 지극히 상식적인 보통사람의 머리 보통사람의 온건한 마음씨를 가진이가 필요한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