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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양성평등 이루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답변부탁-
2003. 12. 08 강미선 mailto:rkdaltjs1004@hanmail.net
취직뿐만아니라, 여러가지 사회활동등에도 걸림돌이 많은 ''여자''들...
남성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남녀 차별이 훨씬 더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예들이 되게 많아요. 여성이 비하당하는 것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게 많다고 할까요...
굳이 여성이 어쩔 수 없이 불리한 입장이라면 물리적인 측면이죠..  여성은 본래 남성보다 힘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힘이라는게 근육에서 나오는데..남성들은 선천적으로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물리적인 힘이 필요 없는 일에서 조차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똑같이 대학 나와서 좋은 성적으로 입사해도 승진이 어렵고 연봉도 적고 비중있는 일에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혹시 공무원 시험에서 군대를 갔다 온 남자에게 군우대 가산점수를 주는 사실을 알고계세요?
자기가 지원해서 군대를 가는 여군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남자들은 다 의무적으로 가는 것이 군대이지 않습니까? 의무적으로 가는 군대에 대한 가산점수는 여성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들은 20대 초반에 그런 위험한데 가야하는거 정말 싫겠죠....
하지만 군대 문제는 제도적인 문제입니다.
만약 남성여러분이 남자라는 어쩔 수 없는 이유만으로 출산을 강요당하고, 매일 회사에서 차나 나르라고하고, 취업때 외모로 평가받아야하고, 누구나 자유로운 국가에서 밤길을 피해다녀야하고, 친가에는 10년에 한번씩 가도 처가에는 계절마다 가야 한다고 생각해보신다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겁니다.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은 서로 이해하면서 돕고 살하야하고. 이런 논쟁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말합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정말 남녀가 평등할때 얘기지요.
저런 말을 하는 남성분은 현재 개혁의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여성이 상대적으로 부당히 대우받고 있다는걸 생각못하는 거에요.
그리고 여성들이하는 여성운동은 남성이 당연히 지녀야할 권리를 뺏어내고야 말겠다 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여성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되찾아오겠다는 것 뿐입니다.
남존여비, 여존남비가 아니라 두 성간의 ''평등''을 주장하는겁니다.
노 대통령께 올리는 서한 자료 다운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