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권리"와 "몫"에 대해 배우고 갑니다.^ㅡ^ 2003. 11. 10 장미선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것은 먼저 사회숙제를 해결하기 위한것이었지만 오고나서 숙제내주신 선생님께 감사할정도로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학생이기전에 여성으로서 아직은 어리다 생각하여 정치나 권리라든지 아님 주체적으로 누려야할 몫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그런것들을 찾아가는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앞으로 2~3년안에 정치적 영향력을 띄게될 어른이 될것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곳에서 적극적이고 철처한 준비를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녀평등, 절대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손해보는 일이 없을때까지 이곳이 번창하기를 바라며 모든 여성들이 힘내셨음좋겠습니다!!^ㅡ^ 그럼 우리나라의 정치도 자리잡아 갈쑤가 있겠죠?㉪ 모두 홧팅이에요~ 그럼 항상 즐거운날들 보내시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