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안녕하세요...
2004. 12. 12 박은정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박은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 게시판에 저의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주제는 낙태에 대한 반대 의견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지금 낙태의 실태를 살펴보면 20초에 1명, 하루에 4천 1백명, 1년에 1백 50만명이 낙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혼여성 천명을 기준으로 하는 유산율로 볼 때 싱가폴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러 우리나라는 이미 얻은 아기 수출세계 1위라는 오명 외에 이제 낙태 천국이라는 악명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법학에선 태아가 사람인가에 대한 조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다."
라는 조항도 있을 뿐만 아니라 1985년 대법원은 낙태된 태아가 살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하여 죽게 한 의사를 형사 처벌하면서, 법적으로 보호하는 인간의 생명 범주에 태아를 포함했다고 합니다.
저는 낙태는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하고 또 숨은 쉬고 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는 태아이긴 하지만 나의 몸에서 조그마한 생명채가 숨을 쉬고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낙태는 하지 못 할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태아는 임신 6~8주경에는 신체기관이 기초적으로 형성될고 또 태아가 생존력을 가질수 있을 때에는 두뇌도 어느 정도 발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칼로 찔러 죽게 만들거나 살인 행위를 한다면 그사람은 구속행위입니다. 그러나 뱃속에 있는 태아를 낙태할 때는 그런 생각없이 쉽게 행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수련회로 꽃동네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낙태를 하는 비디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기계를 자궁으로 넣어 태아를 조각낸뒤에 하나하나 꺼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낙태를 하려는 분들도 이 동영상을 본다면
낙태에 대한 마음은 사라질 것입니다.
낙태... 피하려하면 피할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소중한 생명 하나를 살릴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태어나는 출생아보다 낙태를 당하는 아이가 2배나 된다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는 지금 낙태를 하는것보단 아이를 출산하여 노인과 출생아의 비율이 동등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해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