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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차별에 대해!!
2004. 08. 18 장지현 mailto:-0-hot-_-@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광명북고등학교 1학년 11반 에 재학중인 장지현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까닭은 평소에 여성에 대한 많은 차별에 대해

저의 의견을 얘기하고 싶어서입니다!

여성 차별은 그리스시대때부터도 있었는데 그리스 폴리스에서는 노예,여성,

외국인의 시민권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런 차별, 여성차별은 로마까지 이어

지고 유럽에서는 근대 이전까지 여자는 사람취급도 받지 못했습니다.

전쟁이 나서 사망하면 성인 남자의 머릿수만 셋다고 하니 정말 여성의 인권

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항상 있어오던 여성차별, 아들을 못낳는다고 수없이 많

은고초를 당하고 쫓겨나기까지한 우리나라 여성들..

아들을 못낳는건 여자의 책임이 아니고 남자의 책임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여자의 책임으로 밀어 넘기며, 남아선호사상 아직까지 그 깊은 뿌리는 뽑혀

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여자 치마 교복의 강요만 봐도 여성차별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꼭 여자가 치마로 된 교복을 입을 필요가 없는데, 모든 학교는 여자의 교복

은 대부분 치마로 강요되어지고 있고, 출석 번호도 남자가 먼저인 학교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제..!

꼭 남녀가 만나 태어난 아이의 성을 아버지의 성으로 해야한다는

이런 의무적인 법도 폐지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꼭 엄마가 키워야한다는 의식..

지금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아빠가 주부 역할을 하고 엄마는

회사에 다닌다거나 바깥일을 한다고 하면 다들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긴

합니다.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흔히 있는 직장에서 성희롱, 잔심부름, 그런 잡일은

모두 여직원한테 돌아가는!!

정말 애타는 일들이 많습니다

예전보다 지금은 훨씬 많이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여성차별은 우리 주위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고 있고

여성차별을 당하고 나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여성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이런 부당한 차별을 당했을때는

항상 있는 일이려니 하거나, 여자니까, 이런 생각들은 버려야 하고

언제까지나 여자에게 박혀있는 의식에 종속되서는 안됩니다

부당한 차별에는 당당히 대응해야하며 우리의 의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여성차별에 대해 좀 생각해보고 자료도 찾아가보며 이렇게 글을 썼는데

하루빨리 사람들의 의식 변화로 여성차별의 사례가 없어지고

여성차별이라는 이야기가 과거형이 될수 있도록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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