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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선거는 유권자에게 달려있다. ★
2004. 03. 06 덕양구선관위
작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난 지가 어제 같은데, 제17대 국회의원선거가 이제 두달 도 안남았다.지금 정치권은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불법 정치자금수수에 대하여 전에 없었던 검찰의 철저한 수사와 사법조치로 위축되어 있고 그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 또한 그 어느때 보다 높다.게다가 정부나 검찰.경찰.선관위의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의지가 그 어느때보다 확고하다.

지난1월13일에는 기초의원선거에서 돈을 준 사람 뿐 만아니라, 돈을 받은 유권자에게 받은 돈의 10배에 달하는 벌금형이 법원으로 부터, 내려졌고 검찰에서는 겉으로만 자원봉사이고 실제로는 활동비를 받은 봉사자에 대하여 처벌할 것이며, 돈을 주고 받은 사람은 액수에 관계없이 기소한다고 한다.행정자치부에서는 국민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선거사범 신고 포상금을 신고액의 최고 10배.최대5.000만원까지 상향조정하기로 하고, 경찰의 경우 단속 직원에 대하여 일계급 특진까지 해주기로 하였다고 한다.또한,선관위에서는 신고 포상금을 사안에 따라 최고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고,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유권자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50배에 해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미흡하지만 지역주의 타파,세대교체 등 정치개혁을 부르짖고 있고 선거관련 기관들은 엄격한 법 집행과 유권자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이제 말 그대로 공은 유권자에게 넘어 왔다고 할 수 있다.정당이나 후보자가 어떠한 유혹을 하더라도 유권자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유권자가 제자리에서 냉철한 심판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정당이나 유권자도 더 이상 금품이나 향응으로 유혹하지 못할 것이다.
유권자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홀로 설 수 있도록 더 이상 부끄러운 손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많은 사람이 이번 선거가 돈 선거를 뿌리뽑고 병든 정치를 치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지금까지 선거를 하면서 이처럼 정치권,검찰,경찰,선관위,많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국민이 한 목소리로 깨끗한 선거와 정치개혁을 부르짖는 사례는 거의 없지 않았나 싶다. 이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실천만이 남았다. 그 중심에서 유권자가 있다. 국민들은 정치가 부패하고 부정한 선거로 지도자를 잘못 선출하면 그 피해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국민들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확실히 터득했을 것으로 본다.깨끗한 선거,바로 유권자의 손에 달려있다.
이번 제17대 국회의원선거는 깨끗한 유권자의 손으로 공정하고 바른 선거를 이룩하여야 될 것이다.

"불법선거운동 - 신고하는 당신이 진짜 주인입니다"

선거법위반행위 신고 : 국번없이 1588-3939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 (031-962-6103)
민주국민당 홈피가 오픈합니다. [펌]7일 저녁 7시 국회앞에서 촛불을 밝힙시다!